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림아 100일 축하해’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어 별은 “지난 주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들과 조촐하게 축하했어요. 드림아. 사랑해.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저 현수막은 드림아빠 작품이에요. 엄마도 감동. 드림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현수막, 멋지네” “하하 현수막, 방송서 재밌는 모습만 보였는데 역시 아빠는 아빠구나” “하하 현수막, 드림아 축하해” “하하 현수막, 나도 내 딸 낳으면 해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7월 9일 드림 군을 얻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