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혀를 빼꼼히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거꾸로 든 손으로 브이자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제시카 메롱, 얼음공주 캐릭터 버리고 귀여움으로?” “제시카 메롱, 시카 너
최근 싱가포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Expo Arena)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전망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