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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경호 “속설 때문에 여친 토한 후 키스했다”

기사입력 2013-10-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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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정경호가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정경호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잊을수없는 첫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여자친구가 토를 한 뒤에 키스했다던데”라고 묻자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라디오스타 정경호, 라디오스타 정경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정경호, 라디오스타 정경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당시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5만 년 동안 행복하다는 속설이 있었다.

시간이 다 돼가고 나는 키스를 해야 하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술을 마시더라. 여자친구에게 자양강장제 같은 걸 줬는데 그녀가 너무 급하게 마셨는지 토를 했다”며 “시간은 다 돼가고 초조했다. 할 건 해야되기에 대충 옷으로 입을 닦고 해버렸다. 그게 내 첫키스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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