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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도’ 8년 역사…시청자들의 응원과 질책 덕분”

기사입력 2013-10-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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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금빛나 기자] 유재석이 8년 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하며 달려 온 소회를 밝혔다.

유재석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 로비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8년 동안 해 오면서 많은 기자님들과 이런 자리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다. 여러 가지 상황 상 그랬던 부분도 있었고 이런 자리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민망한 부분도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8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다. 모든 소회를 말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지만 이렇게 달려올 수 있었던 건 시청자 여러분의 박수와 응원 그리고 따끔한 질책과 비판이었다”고 전했다.

“실패했던 특집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최선을 다하고 혼신의 힘을 다했던 특집이었다”고 밝힌 유재석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비판 내지는 여러 가지 박수의 힘을 딛고 나아왔다. 늘 상 고민하는 것은 매회 우리가 뭘 하면 웃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 수 있을까 그 하나”라며 “모든 것에 일희일비 하면 멀리 바라볼 수 없다. 바람은 정말 오랫동안 하고 싶다. 매회 비판이 됐든 따끔한 질책이 됐든 박수가 됐든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며 한 회 한 회를 나가겠다”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MBN스타 DB
사진=MBN스타 DB
강변북로 가요제(2007)를 시작으로 2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렸던 ‘무한도전 가요제’는 올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개최되며, 정식 명칭은 ‘자유로 가요제’이다.

올해에는 유

재석-유희열,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노홍철-장미여관, 정형돈-지드래곤, 길-보아가 서로 파트너를 이뤄 음악작업을 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기자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에 녹화분을 방송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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