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김거지, 버스 콘서트…에너지 절약 캠페인 참가

기사입력 2013-10-17 16:28 l 최종수정 2013-10-17 17: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MBN스타 대중문화부]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거지가 지난 16일 신촌에서 열린 환경보호를 위한 ‘어스 얼라이브(Earth Alive)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스 얼라이브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에너지 절약을 제안하는 캠페인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주)인디내셔널과 (주)토크앤플레이가 함께 전개한다.

캠페인은 두 개의 프로젝트로 진행 되는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 공연과 버스를 융합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한 버스콘서트와, 기후변화위기 및 에너지 위기를 간접 체험하기 위한 창작 뮤지컬 ‘블랙아웃’이 있다.

이 날은 특별히 평소 콘서트와 뮤지컬을 접하기 어려운 월드비전의 아동들과 티켓 나눔 후원자들이 함께 버스 콘서트에 참여했다.

퇴근 시간에 맞춰 진행 된 버스콘서트는 신촌역에서 대학로 한성아트홀까지 이동하며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내용을 담은 래핑 버스에 15명의 일반인 후원자들과 15명의 월드비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탑승하여 김거지의 버스 콘서트를 관람했다.

김거지는 버스 콘서트에서 ‘구두쇠’ ‘독백’ 등 그의 노래들을 한 시간 동안 펼쳐 보였으며, 관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거지는 “달리는 버스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재미있었다. 버스를 타고 이렇게 여행을 가고 싶다. 월드비젼 어린이들과 함께 해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거지가 지난 16일 신촌에서 열린 환경보호를 위한 ‘어스 얼라이브(Earth Alive)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거지가 지난 16일 신촌에서 열린 환경보호를 위한 ‘어스 얼라이브(Earth Alive)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스 얼라이브 캠페인’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조원진 "이준석, 2~3월 신당 창당 가시화…여권 분할 필연적"
  • 감사원, 문 전 대통령 '서면조사' 통보…"불쾌감, 수령 거부"
  • 홍준표, 유승민 겨낭 “내부 흔들어 뭘 노리나…박 대통령 탄핵 전야 같아”
  • 갑자기 편의점으로 돌진한 SUV…2명 다쳐
  • 윤 대통령 ‘열중쉬어’ 생략 논란에…탁현민 “실수 인정 안 하면 실패해”
  • 현관문에 ‘개보기’ 의문의 낙서…경찰, 용의자 추적중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