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제니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은 “이제니 매력있다. 그 시대의 손연재 느낌이 있었다”며 당시 인기절정이던 이제니에 대해 언급했다.
‘마녀사냥’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이제니가 오르며 그녀를 향한 관심을 알려줬다.
이제니는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당신은 누구시길래’ ‘뉴 논스톱’ ‘황태자의 첫사랑’ ‘할렐루야’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출연한 바 있다.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출연 당시 볼륨있는 몸매와 귀엽고 매력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돌연 ‘황태자의 첫사랑’을 끝으로 연기를 중단했고, 2004년 미국으로 떠났다.
이제니, 이제니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