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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는 지난 20일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에 출연, Mint Breeze Stage에 모인 2만 여 명의 관객 앞에서 신곡 소식을 전했다.
이날 어반자카파는 ‘그날의 우리’, ‘뷰티풀 데이’, ‘니가 싫어’,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Just a feeling’ 등 다수의 곡을 선사했다. 가을 하늘 아래 하모니에 관객들의 감성이 짙어진 가운데 이들은 신곡 발표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어반자카파는 23일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며 많은 사랑을 당부했고, 앵콜곡 ‘커피를 마시고’를 끝으로 무대를 마쳤다.
소속사에 따르면 어반자카파 싱글 앨범은 23일 정오 공개되며 하루 앞선 22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