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성인연극에 출연했던 이유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체중 감량 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유린은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에 “관객을 위해 살을 빼야한다”며 과거 통통하던 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유린은 지금과 달리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이유린은 성인연극 출연 이후 실연의 상처 등으로 자살시도까지 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공연 도중 남자 배우를 상대로 대본에도 없는 스킨십 장면을 연출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유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유린, 살 엄청 뺐네” “이유린,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 “이유린, 동일 인물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이유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