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연극배우 이유린이 1000명의 남성과 성관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유린은 지난 8월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건 치워버린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유린은 글에서 "난 성 관련해서 일을 할 거고 내 목표치 1000명의 남자와 섹*를 할거다. 잘생긴 외국 백인을 비롯하여~"라는 내용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블락비 재효를 좋아한다고 언급을 하며, 재효와 원나잇을 원한다.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글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이유린은 이러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제가 어느 연예인을 좋아했던 감정이 그 연예인 팬분들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고, 그 연예인한테도 영향을 끼치게 되어 상처 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라는 사과의 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린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성희롱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린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린 도대체 왜 이러지?" "이유린 목표가 1000명의 남자와의 성관계?" "이유린 왜 그러지? 관심 받고 싶나봐" "이유린 블로그 내용 숨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이유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