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성훈의 싱그러움 가득한 ‘목장 4종 세트’가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강무열로 분해 아버지 강문도(전광렬 분)을 능가하는 낙농 사업가가 되기 위해 목장 매입과 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성훈이 마치 목장의 실제 주인 같이 목장과 하나 된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벤치에 앉아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거나 목장의 소들에게 여물을 주거나 경운기 운전을 배우는 것은 물론 남는 시간에는 공구 상자를 이용해 체력단련을 하는 등 목장에 완전히 동화된 듯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성훈은 목장과 어울리는 편안한 차림에도 눈에 띄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여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