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허경환 “‘응답하라 1997’ 캐스팅 제의 왔었는데…”

기사입력 2013-11-01 08: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개그맨 허경환이 tvN ‘응답하라 1997’ 캐스팅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한방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아이유, 서인국,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에 대해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었다.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사실 ‘응답하라 1997’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며 “처음 이 드라마를 제작할 때, 감독님이 매니저에게 ‘경환이도 경상도 출신인데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매니저가 ‘바빠서

안 된다’고 거절했다. 그러고는 저를 지금 이 자리에 뒀다”고 매니저를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서인국을 가리키며 “저 자리에 앉아 같이 웃으면서 ‘그땐 그랬지’ 했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허경환이 하면) 응답하라가 아니라 답답하다가 됐을 것”이라고 농을 던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윤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국빈만찬…"베트남과 사돈 관계"
  • [속보] 코스피 2397.70(▼21.62p, 0.89%), 원·달러 환율 1304.2(▲11.6원) 개장
  • 화물연대 파업 13일째…품절 주유소 100곳 육박
  • [영상] 카트 끌고 지하철 타려던 노인…"승강장 틈에 바퀴 꼈는데 구경만"
  • [카타르] 벤투, 재계약 안 한다…"한국 선수들 이끌어 자랑스러웠다"
  • [인터넷 와글와글] 지하철 '아찔 사고' / 추신수 재계약 / 1.8m가 15m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