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모스(Kate Moss)가 할로윈을 맞아 남편 제이미 힌스와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였다.
케이트 모스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할로윈 파티를 기념해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였다.
이들은 블랙의상을 맞춰 입고, 얼굴은 하얗게 분장을 하며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완벽하게 분장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케이트 모스는 지난 2011년 록밴드 ‘더 킬스’(The Kills)의 멤버 제이미 힌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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