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개그맨 신동엽이 그룹채팅 앓이를 하고 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신동엽은 지난 1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최근 유행하는 그룹채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나는 최근까지 그런 걸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제 그 재미를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성시경은 “우린 진짜 열심히 안하는거다”라며 “한번 시작해서 열 붙으면 100개도 하고 그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허지웅은 “신동엽이 촬영 중간 중간에 그룹채팅 보는 게 큰 낙이니 많이 좀 올려달라고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성시경은 “이번 주엔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왠지 그룹채팅 배워서 이상한 걸 할 것 같다”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신동엽이 하는 모든 것이 야해 보인다”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신동엽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