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지현이 출산했다.
4일 이지현은 “지난 10월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며 출산소식을 밝혔다.
현재 이지현은 산후조리 중이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아직 방송 복귀는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지현은 3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7세 연상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1998년 서클로 데뷔해 2011년부터 쥬얼리로 활동했다. 많은 사랑을 받던 중 2006년 팀에서 탈퇴,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지현, 이지현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dam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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