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라질 것들’의 정준하 파트 이후 나오는 노이즈는 의도된 노이즈임을 밝힙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하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김C의 트위터에 ‘사라질 것들’ 음원에 잡음이 섞여 있는 것 같다고 물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라질 것들’ 노이즈, 김C가 의도한 것 같았음” “‘사라질 것들’ 노이즈, 음악 고퀄” “‘사라질 것들’ 노이즈, 이소
한편 김C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와 팀을 이뤄 자작곡 ‘사라질 것들’을 선보였다. 해당 곡은 몽환적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곡으로 이소라, 빈지노가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