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5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김선아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더 파이브'는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여자 은아(김선아 분)와 그녀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 더 파이브가 펼치는 복수극이다. 11월 14일 개봉.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5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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