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매니저 장난이 화제다.
수지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점심시간. 배치미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 러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의 매니저를 향한 장난이 담겨있다. 수지는 매니저와 나란히 앉아 식사 중이다. 그러나 수지는 포크로 매니저의 도시락 반찬을 노리며 장난을 친다.
수지는 매니저에게 장난을 치며 매니저를 당황케 만들면서 밝게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긴다.
수지 매니저 장난, 수지 매니저 장난이 웃음을 안긴다. 사진=수지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