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아빠어디가 윤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이미 추성훈의 인기를 넘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최근 추사랑의 생일잔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새로운 먹방의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9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할아버지집이 있는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추사랑이 생일잔치를 했다”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추사랑의 먹방 소식을 접하면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를 떠올렸습니다. 윤후 역시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면서 먹방을 선보여 많은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같은날 같은 시간에 방송되는 ‘아빠어디가’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아빠어디가 윤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 그래도 윤후가 먹방에는 더 일가견이 있지!” “두 프로그램이 동시간에 방송되나요?” “리모콘을 항상 갖고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아빠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