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켄드라 윌킨슨, 평범한 운동복도 섹시하게 소화

[MBN스타 대중문화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영화배우 켄드라 윌킨슨(Kendra Leigh Wilkinson)이 아들과 운동을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켄드라 윌킨슨과 그녀의 아들이 함께 조깅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켄드라 윌킨슨은 붉은색 트레이닝을 입고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녀는 섹시스타답게 평범한 운동복을 입고 있음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은근하게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켄드라 윌킨슨은 프로미식축구(NFL) 인디아내폴리스 콜츠의 주전 와이드 리시버로 활약 중인 행크 배스킷을 남편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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