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의 수영장 러브신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스페셜 '상속자들'의 박신혜 김우빈이 4시간 동안의 수중 연기를 펼쳐 투혼을 불태웠다고 전해졌습니다.
극중 최영도(김우빈 분)가 수영장 옆을 지나가는 차은상(박신혜 분)을 거칠게 돌려세운 후 휘청하는 은상을 물속에 빠뜨리고, 자신도 빠지고 마는 것.
고의로 은상을 물에 빠뜨린 직후 자신의 속내를 얘기하는 영도의 모습이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의 러브라인을 예고할 예정입니다.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의 수중 장면은 지난 8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 야외수영장에서 촬영됐습니다.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은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수중 러브신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에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화끈한 장면이 나오려나"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벌써 두근하는데 방송빨리 보고 싶다!"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오늘 밤까지 어떻게 기다려"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흥미 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화앤담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