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추운 날씨를 맞아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사라 제시카 파커는 미뉵 뉴욕 길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선글라스와 털모자로 민낯을 가린 채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정치에 관심 많은 여배우로,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한 TV 시리즈 ‘섹스 앤 시티’로 유명하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쌍둥이 두 딸 타비사 브로더릭과 마리온 브로더릭의 할로윈 파티룩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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