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하모니’에는 전 아이돌그룹 해피체어의 멤버 강대웅과 8년지기 친구 김대진이 출연했다.
이날 강대웅은 현재 피자배달부로 일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꿈을 잃지 않고 시간이 남는 틈틈이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말을
한편 ‘하모니’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일반인이 자신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를 파트너와 함께 노래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