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무도’ 멤버들은 관상을 토대로 각기 다른 조선시대 신분을 부여 받았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서 ‘무도’ 멤버들은 신분사회의 폐단에 불만을 가진 한 멤버의 모략으로 2013년의 서울로 타임 슬립 해 기상천외 추격전을 펼쳤다.
멤버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더 높은 신분을 얻어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신분상승 혈전’을 벌였다. 타임 슬립 상황을 연기하는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왕 게임, 벌써 기대된다” “무한도전 왕 게임, 하하 천민에서 신분 상승하다” “무한도전 왕 게임, 정형돈 왕이였는데 억울하겠다” “무한도전 왕 게임, 관상 편도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