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추성훈’ ‘야노시호’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에 이어 아내 야노시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2007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야노시호는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모델 포스나네 진짜 예쁘다” “추사랑이 야노시호 닮아서 예쁘구나” “추성훈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