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가 우월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리한나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패셔니 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 속 리한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보디슈트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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