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공개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극본 김준현 연출 배성진) 6화에서는 김양(클라라)을 비롯한 연극 동아리 내 여자 회원들이 MT를 떠났다.
이날 김양은 MT에 도착해 글래머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에 연극 동아리 남자 회원들은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다. 또한 성열(정기억)은 남지현(민아)에게 용기를 내 고백했지만 단번에 거절당했다.
촬영 당일 클라라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던지며 가려져 있던 수영복 자태를 뽐내 현장의 남자 출연진에게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클라라 수영복 사진을
한편,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을 통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