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김범과 야릇하게 껴안은 채… "이건 19금 수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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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젤라 베이비 김범 19금 러브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안젤라 베이비와 김범은 서로 안은 채 애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안젤라 베이비가 시스루 의상을 탈의해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출연했던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의 스틸 컷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범은 절세미인인 기녀 예희(안젤라 베이비)의 정인이자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원정 역을 연기했습니다.

지드래곤-안젤라 베이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젤라 베이비, 이건 19금 수위야!” “안젤라 베이비, 지드래곤의 그녀 김범과 이런 신을? 문근영이 보면 어떻게?” “안젤라 베이비, 몸매 대박이네! 박소연도 흥해라! 너무 야릇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적인걸지신도용왕의 공식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