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인 브랜드38연구소(brand38.com)가 올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884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TV 광고 모델에 어울리는 선호도’를 1대1 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김연아, 3위는 수지, 4위는
유재석을 꼽은 이유는 ‘사생활이 바른’, ‘믿음이 가는’ 등의 이유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1위, 역시 유느님” “유재석 1위, 유재석 광고 나오면 사고 싶어” “유재석 1위, 신뢰가 간다” “유재석 1위, 역시” “유재석 1위, 국민 MC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