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빛, 하리수
최한빛과 하리수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입니다.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슈퍼모델 최한빛 MBC '기분좋은날'을 통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최한빛은 "난 예전사진이 싫은데 엄마는 예전 모습도 너 자신이라고 말해주신다. 예전에도 예뻤다며 수술 안했으니 보여줘야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최한빛은 예쁘고 귀여운 외모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리수씨는 과거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남고(남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당시 하리수는 “남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고교 시절, 학교 선생님한테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졸업앨범 촬영을 며칠 앞두고 애지중지 길렀던 머리를 잘렸다. 심지어 당시에는 두발 자유화였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