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달리는 가마 체험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퍼포먼스 대회에 참기하기 위해 홍콩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빠들이 끌어주는 가마에 탑승한 지숙은 “진짜 재미있다”면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그는 “제가 원래 놀이기구 가는 것을 좋아하고, 익사이팅 한 걸 좋아해서 즐거운 체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지숙이 달리는 가마 체험 소감을 밝혔다. 사진=우리가 간다 캡처 |
한편, ‘우리가 간다’는 멤버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대회와 축제의 현장으로 가서 지구촌 현지인들과 경쟁을 통해 진정한 도전 정신과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