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송과 강원래의 소속사 측은 “김송과 강원래가 시험관 수정에
김송의 임신은 결혼 10년 만에 간절한 꿈을 이룬 것으로 주변인들의 축하를 끊임 없이 받고있다.
앞서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당한 2000년부터 두 사람은 시험관 수정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 여덟 번의 노력 끝에 선물 같은 아이를 갖게됐다.
태명은 선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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