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마약류로 지정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톱스타 A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톱스타 A는 물론 그 주변인들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친 상태.
A는 호감 이미지로 현재까지 높은 인기와 지지를 얻고 있는 톱스타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하면서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보도 매체는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연예계에 미칠 후폭풍은 상당할 전망이며, 각 방송사
연예인 프로포폴 혐의 톱스타 A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연예인 프로포폴 혐의 톱스타 A 도대체 누굴까” “연예인 프로포폴 혐의 톱스타 A 완전 궁금해” “연예인 프로포폴 혐의 톱스타 A 밝혀지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