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홀에서 열린 뮤지컬 '맘마미아'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 프레스 시연에서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해외협력연출에 폴 게링턴, 극중 도나 역에 사라 포이저, 로지 역에 수 데바니, 타냐 역에 제랄딘 피츠제랄드, 소피 역에 빅토리아 세라가 맡았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첫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26일부터 2014년 3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