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탄생2’ 출신인 에릭남은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
앞서 그는 바바라 팔빈을 비롯해 미란다 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여러 해외 스타 인터뷰에 나선 바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는 인터뷰 당시 바바라 팔빈이 에릭남에게 전화번호를 받아갔다는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