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시청률이 6.8%를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전국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8.4%보다 1.6% 포인트
이날 ‘따말’에서는 송미경(김지수 분)이 불륜을 저지른 유재학(지진희 분)에게 그동안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0.2%, KBS2 ‘총리와 나’ 첫 회는 5.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