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하지원에 고백했다.
지난 10일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왕유(주진모 분)의 귀환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진 타환(지창욱 분)의 모습이 방송됐따.
왕유는 기승냥(하지원 분)을 찾으러 황궁으로 왔고 ,타환은 기승냥을 뺏길까 걱정하며 타환 몰래 방신우(이문식 분)를 움직여 기승냥과 만날 약속을 잡았다. 그 사이 타환은 술에 취해 기승냥의 처소를 찾았다.
기승냥이 자리
지창욱 하지원 고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창욱 하지원 고백, 내가 더 떨린다” “지창욱 하지원 고백, 앞으로가 궁금해” “지창욱 하지원 고백 설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