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상속자들’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상속자들’ 전국 기준 2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현진이 이보나(크리스탈 분)의 오빠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간 만나기만 하면 팽팽한 긴장감과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김탄(이민호 분)과 최영도(김우빈 분)이 서로의 속내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상속자들 시청률, ‘상속자들’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상속자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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