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극 ‘상속자들’ 종영 소감을 밝혔다.
12일 ‘상속자들’의 주연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회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은상이로 지내는 4개월의 시간 동안 참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 소중한 사
이날 방송된 ‘상속자들’ 마지막회에서는 은상(박신혜 분)과 김탄(이민호 분)이 10년 뒤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 것으로 그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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