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이 한 해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올 겨울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자선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소속사 관계자는 “‘눈사탕’은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프로듀서 메가톤(Megatone)이 공동작업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윌 시스타, 벌써부터 기대 중” ”케이윌 시스타, 노래 너무 좋더라” ”케이윌 시스타, 역시 케이윌” ”케이윌 시스타, 차트 올킬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