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과 딸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습니다. 우리집은 완전히 크리스마스 모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별과 장식용 공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겨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리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맨 위에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