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거행된 전 투투의 멤버 故 김지훈의 발인식에서 듀크에서 함께 활동한 김석민이 영정을 들고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황혜영과 함께 1집 ‘일과 이분의 일’ 2집 ‘바람난 여자’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김석민과 함께 2000년 듀오 듀크를 결성했었다.
[MBN 스타(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거행된 전 투투의 멤버 故 김지훈의 발인식에서 듀크에서 함께 활동한 김석민이 영정을 들고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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