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상속자들 종방연'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정동환'
상속자들 종방연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3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는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종방연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상속자들' 종방연에는 주연배우 이민호와 박신혜를 비롯해 김우빈, 김지원, 임주은, 강하늘, 강민혁 조윤우, 정수정 등 출연진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상속자들 종방연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종방연, 정동환 악역연기 너무 잘 봤어요!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도 응원합니다! 정동환도 화이팅!" "상속자들 종방연,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에 박신혜 정동환도 궁금~!" "상속자들 종방연, 정동환 아저씨 너무 보고 싶을 거예요! 이민호 김우빈도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민호 강남블루스 확정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호가 유하 감독의 영
'강남블루스'는 서울 강남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1970년대, 정치권력과 사회의 어두운 세력이 결탁해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느와르물입니다.
이민호는 강남블루스에서 비운의 운명을 맞는 주인공을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유하 감독은 이민호를 염두에 두고 강남블루스를 구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