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노홍철이 '더 지니어스2' 첫 녹화 후 데스노트를 만들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시즌2: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녹화에서 노홍철이 첫 회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노홍철은 "지난 주 첫 촬영 후 집에 갔는데 나도 모르게 데스노트를 만들고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노홍철은 '먹이사슬' 게임에서 카멜레온을 뽑은 뒤 뱀으로 위장했지만 하이에나인 홍진호에게 잡아 먹히며 허무하게 탈락했다.
↑ 방송인 노홍철이 "더 지니어스2" 첫 녹화 후 데스노트를 만들었다. 사진=CJ E&M |
제
노홍철의 활약을 1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더 지니어스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