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투브 캡처 |
'NASA 슈퍼히어로 로봇'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이 인간과 비슷한 슈퍼히어로 로봇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최근 나사는 인간의 형상에 가장 근접한 로봇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을 섬기는 여전사인 '발키리' 이름을 딴 이 로봇은 화성 탐험을 돕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영화 속 '아이언맨’과 비슷한 콘셉트로 개발된 발키리는 186cm, 124kg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수많은 관절로 이뤄져 44개 동작을 구현할 수 있으며,
NASA 슈퍼히어로 로봇 개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NASA 슈퍼히어로 로봇, 과학의 발전이 놀라울 뿐!" "NASA 슈퍼히어로 로봇, 진짜 신기하네!" "NASA 슈퍼히어로 로봇, 아이언맨이 현실화 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