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특집에 시청률이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6.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5.9%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체능팀과 일본 슬램덩크팀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불꽃튀는 대결 끝에 예체능팀은 한일전에서 승리를 하는 쾌거를 누렸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