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전쟁’은 19일 전국 4개의 상영관에서 개봉됐다. 동시에 같은 날 IPTV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미녀전쟁’의 ‘19금 스틸컷’에도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녀배우가 차 안에서 아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전쟁’ 수위 높은 것 같다” “‘미녀전쟁’ 주인공 누군지 찾아봐야겠다” “‘미녀전쟁’ 너무 야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미녀전쟁’은 현실보다 짜릿한 네 여자의 망상 배틀로 남자들의 상상보다 더 섹시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