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세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아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2년 M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맏언니로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적인 골드미스로 떠오르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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