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지창욱과 백진희는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달리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극중 지창욱과 백진희는 각각 황제 타환과 대승상의 딸 타나실리로 분해 정략결혼을 올리고 부부가 됐지만, 타환은 권력을 쥐고 있는 연철(전국환 분)의 딸인 타나실리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상황이다.
‘기황후’ 측은 “극중 중요한 배역을 맡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창욱 백진희 반전 인증샷, 은근 잘 어울려” “지창욱 백진희 반전 인증샷, 지창욱 호감” “지창욱 백진희 반전 인증샷, 지창욱 이렇게 매력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