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따말’ 시청률이 2위를 유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의 시청률은 8.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5%와 같은 기록이다.
이날 ‘따말’에서는 송미경(김지수 분)이 불륜을 저지른 자신의 남편 유재학(지진희 분)과 상대 나은진(한혜진 분)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 KBS2 ‘총리와 나’는 각각 17.3%, 5.9%로 기록했다.
↑ 사진= 따뜻한말한마디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