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의방'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 출연 중인 배우 김청이 동료들을 집에 초대했습니다.
과거 방송된 '좋은 아침'에서 김청은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왕빛나, 한지섭, 강성민 등을 초대해 요리솜씨를 뽐냈습니다.
김청의 집은 일산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마당에는 텃밭과 직접 담근 장이 담긴 장독대로 메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집 내부는 흰색 바탕의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초대된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현재 김청은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서 술집 마담 공선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두 여자의 방' 김청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두 여자의 방 김청, 집이 집인지 궁전인지 모르겠네" "두 여자의 방 김청, 집 되게 좋다" "두 여자의 방 김청, 동료들도 초대하고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